[오피셜] 퍼거슨 향기가 난다...캐릭, 15경기만 지휘하고도 ‘PL 올해의 감독상 후보’ 선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퍼거슨 향기가 난다...캐릭, 15경기만 지휘하고도 ‘PL 올해의 감독상 후보’ 선정

인터풋볼 2026-05-15 00:00:00 신고

3줄요약
사진= PL
사진= PL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15경기만 지휘하고도 지도력을 높게 인정받았다.

프리미어리그(PL)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남긴 감독들이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후보는 키이스 앤드류스, 미켈 아르테타, 캐릭, 펩 과르디올라, 안도니 이라올라, 레지스 르 브리까지 총 6명이다”라고 전했다.

후보들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건 캐릭 임시 감독이다. 시즌 초부터 팀을 이끌었던 타 감독들과 달리 캐릭 임시 감독은 후반기에 부임해 팀을 지휘했다. 처음 지휘봉을 잡았을 때만 해도 지도자 경험이 많지 않은 그가 과연 맨유의 반등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됐다.

우려가 무색하게 캐릭 임시 감독은 결과로 증명했다. 부임하자마자, 비판받던 루벤 아모림 감독의 쓰리백 대신 4-2-3-1 포메이션의 포백 시스템을 가동했는데 이는 최고의 선택이었다. 선수들 대부분이 기존에 익숙했던 포백 전술에서 경기력이 향상되며 공수 밸런스가 안정 궤도에 들어섰다.

사진= PL
사진= PL

안정적 경기력은 자연스레 호성적으로 이어졌다.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맨유는 15경기 10승 3무 2패라는 압도적 성적을 거두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까지 손에 넣었다. 성과를 인정받아 다음 시즌 정식 사령탑 승격론도 강해지고 있는 캐릭 임시 감독이다.

단순히 맨유 팬들 사이에서만 인정받은 것이 아니다. PL 사무국 역시 “캐릭은 지난 1월 아모림 감독 후임으로 부임한 뒤 팀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전 승리를 시작으로 아스널, 첼시, 리버풀, 토트넘 홋스퍼 등을 꺾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 결과 당시 6위였던 맨유를 3위까지 끌어올리며 챔피언싈그 진출을 확정지었다”라며 그의 성과를 설명하며 올해의 감독상 후보에 포함시켰다.

한편, PL 올해의 감독상은 팬 투표와 전문가 패널 점수와 합산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