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웹툰 '신수 유치원'이 AI 기반 제작 방식을 도입해 방송용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하며 오는 5월 말 대원방송의 애니원 채널에서 방영된다. 대원방송과 AI 영상 스튜디오 글리치고블린스튜디오의 협업으로 제작된 이번 작품은 웹툰 IP를 활용한 육아 판타지 장르로, 회당 10분 분량의 정규 애니메이션 형식을 갖췄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자동화를 넘어 실제 방송 송출 기준을 충족하는 제작 파이프라인에 AI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애니메이션 제작의 한계였던 긴 제작 기간과 높은 비용 문제를 극복하고, 웹툰 IP를 보다 신속하게 영상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했다.
작품은 인간 원장과 신수 아이들의 유쾌하고 따뜻한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향후 숏폼 영상과 글로벌 더빙 등 다양한 사업 확장도 기대된다. 대원방송 측은 AI를 창작의 새로운 도구로 활용해 원작의 감성을 살리는 데 공을 들였다고 밝혔으며, 시청자들은 애니원 채널 및 주요 IPTV를 통해 작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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