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WCTU)은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국기원에서 개최한 전국 규모 어린이 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대회를 축하해 주기 위해 대한민국 태권도계에서 영향력을 가진 귀빈들이 많이 참석했다.
오현득 전 국기원장, 現 국제태권도연구원장은 이날 대회 격려사를 통해 “태권도를 통해 몸과 마음을 함께 성장시켜 온 어린이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동냥이자 태권도의 미래”라며 "태권도 수련을 통해 부모님을 잘 섬기고 국가에 대해서는 무한한 자긍심을 갖고 국가를 사랑하는 애국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라는 바램과 함께 참석한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들에게 각별한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민간 태권도 정책 연구단체인 국제태권도연구원은 전통 무예이자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태권도를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한 정책연구단체로 지난해 연말 공식 창립했는데 지난 달 4월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원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 출범을 알렸다.
국제태권도연구원은 지난해 말 오현득 원장을 비롯해 태권도 및 문화, 예술, 콘텐츠 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 'K-태권 문화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저출산으로 인한 어린이태권도 수련생 감소를 인한 정부의 태권도장 운용 지원 유도를 목적으로 발족한 민간 중심의 정책 연구 단체다.
최규현 기자 kh.choi@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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