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육감 10명 등록…대전은 첫날부터 5명 몰려
(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첫날인 14일 오후 9시 기준 16개 시도에서 총 45명이 교육감 후보로 등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은 재선에 도전하는 정근식(68) 현 교육감과 윤호상(67)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가 출사표를 던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김대중(64) 현 전남교육감과 이정선(67) 현 광주교육감, 강숙영(64) 김대중재단 전남지부 탄소중립위원장, 장관호(58)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 등 4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부산에서는 김석준(69) 현 교육감만 등록한 상태다.
대구에서도 강은희(61) 현 교육감이 등록을 마친 가운데 서중현(74) 전 대구 서구청장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 역시 도성훈(65) 현 교육감이 등록했고, 이대형(64) 경인교육대 교수와 임병구(61)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가 출사표를 냈다.
대전에선 첫날부터 5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맹수석(67)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성광진(68) 대전교육연구소장, 오석진(66) 배재대 대외협력교수, 정상신(64) 대전미래교육연구회장, 진동규(68) 청정유성 정책포럼 대표 등이다.
울산은 구광렬(70) 울산대 명예교수와 김주홍(69) 울산대 명예교수, 조용식(57) 전 울산시교육감 비서실장 등 3명이 등록했다.
세종에선 강미애(60) 세종미래교육연구소 대표, 안광식(62) 전 세종교육청 진로교육원장, 원성수(63) 전 국립공주대 총장, 임전수(64) 교육운동가 등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강원도는 신경호(73) 현 교육감이 등록한 가운데 강삼영(57)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최광익(64) 강원미래교육포럼 대표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충북에서도 윤건영(66) 현 교육감이 등록을 완료했고, 김성근(66) 전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행정관과 김진균(62) 전 충북교육감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충남에선 김영춘(66) 현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과 이병도(62) 충남교육연구소장, 이병학(70) 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 등 3명이 출사표를 냈다.
전북에선 이남호(66) 전 전북대 총장과 천호성(59) 전주교육대 교수가 등록했다.
경북은 임종식(70) 현 교육감과 김상동(67) 전 경북대 총장, 이용기(59) 전 전교조 경북지부장이 각각 후보 등록을 마쳤다.
경남에선 권순기(67) 전 경상대 총장과 김준식(62)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송영기(60)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 선출 민주진보 후보, 오인태(64) '오인태 인문학서재' 이응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제주는 김광수(73) 현 교육감과 고의숙(56) 전 남광초 교감, 송문석(62) 전 서귀중앙여중 교장이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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