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을 김용남 127억으로 1위…광산을 신지혜 가장 적어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오후 9시 기준으로 등록을 완료한 후보자 34명의 1인당 평균 재산액은 20억5천698만원으로 집계됐다.
재산 신고 규모별로는 경기 평택을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127억7천49만원으로 1위였다.
이어 대구 달성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가 82억1천539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56억6천767만원,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가 50억3천777만원으로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조국·황교안 후보는 평택을에서 경쟁하고 있다.
또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센터장,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등을 지낸 부산 북갑 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42억4천880만원으로 5위였다.
재산 신고액 상위 5명을 제외한 나머지 후보자 29명의 평균 재산 신고액은 11억7천231만원이었다.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기본소득당 신지혜 후보(3천100만원 신고)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후보 11명이 평균 26억3천755만원을, 국민의힘 후보 10명이 19억2천340만원을, 개혁신당 후보 4명이 17억9천678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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