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4명·국민의힘 1명·자유와혁신 1명·무소속 1명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6·3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오후 9시 현재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국회의원 후보 중 여성을 뺀 남성 가운데 25.9%가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등록한 국회의원 후보 34명 중 27명이 남자였으며, 이 가운데 7명이 군 복무를 마치지 않았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4명, 국민의힘 1명, 자유와혁신 1명, 무소속 1명 순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는 민주당에서 인천 연수갑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 경기 하남갑에 출마한 이광재 후보,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에 출마한 김의겸 후보, 대구 달성군에 출마한 박형룡 후보가 병역을 이행하지 않았다.
국민의힘에서는 충남 공주·부여·청양에 출마한 윤용근 후보가 미필자로 이름을 올렸다.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에 출마한 무소속 김종회 후보도 군 복무를 마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yjkim84@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