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이 아이브 춤으로 숨겨둔 흥을 폭발시켰다.
14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이하 ‘산지직송’)에서는 필리핀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혜윤은 “언니 저는 진짜 거북이와 처음 눈 마주치는 순간이 너무 좋았다”며 여행 소감을 전했다. 이에 덱스는 염정아에게 “같이 여행 가고 싶은 다른 친구가 있냐”고 물었고, 염정아는 “너가 내 기준”이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감동한 덱스는 막내 김혜윤을 향해 “봤나? 내가 오리지널 막내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위기의식을 느낀 듯한 김혜윤은 “춤 좀 춰야겠다”며 갑자기 장기자랑에 나섰다.
이어 아이브의 ‘뱅뱅’ 음악에 맞춰 춤을 선보였고, 예상 밖 흥 넘치는 무대에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이를 본 박준면은 “우리 혜윤이 장난 아니다. 미안하다 몰라봤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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