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행 가능성 커졌다!→뉴캐슬 ‘벤치 신세’ 불만 품는 홀, 쇼 이을 차세대 LB 후보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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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행 가능성 커졌다!→뉴캐슬 ‘벤치 신세’ 불만 품는 홀, 쇼 이을 차세대 LB 후보로 급부상

인터풋볼 2026-05-14 21: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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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루이스 홀이 루크 쇼의 자리를 물려받는 그림을 보게 될 수도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3일(한국시간) “현재 맨유는 중원 개편과 함께 장기적으로 쇼의 뒤를 이을 새로운 레프트백 영입도 추진 중이다. 그 과정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 홀의 이름이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맨유의 홀 영입 가능성이 조금씩 커지고 있다. 선수 본인이 최근 벤치에 머무르게 한 에디 하우 감독의 결정에 공개적으로 아쉬움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여기에 올해 뉴캐슬이 기대 이하의 시즌을 보내며 유럽대항전 진출 경쟁에서 밀려났고 재정 문제로 인해 핵심 선수 매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2004년생, 홀은 잉글랜드 출신 레프트백이다. 첼시에서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성골 유망주였지만, 기회가 적어 뉴캐슬 임대 이적을 택했다.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냈다. 주전과 후보를 오가며 뛰었는데 22경기 2골을 올리며 존재감을 뽐냈다.

재능을 인정받아 이듬해 완전 이적이 성사된 홀. 지난 시즌에는 34경기 5도움, 올 시즌에는 45경기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향후 10년 간은 뉴캐슬 후방을 든든히 지킬 것으로 보였는데 최근 들어 댄 번에 밀려 벤치로 밀리는 일이 많아졌다.

좁아진 입지 속 홀이 불편한 감정을 내비쳐 이적설이 제기됐는데 맨유와 연결됐다. 매체는 “현지에서는 만약 홀이 출전 시간 문제로 이적을 고민하게 된다면 맨유 입장에서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물론 홀의 영입은 쉽지 않다. 뉴캐슬과 2029년까지 계약돼 있어 첼시에서 3,500만 파운드(약 700억 원)에 영입한 만큼 뉴캐슬은 최소한 그 이상의 이적료를 원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연봉은 비교적 낮은 편이라는 점이 변수다. 보도에 따르면 홀의 현재 주급은 4만 1,000파운드(약 8,200만 원) 수준이라 맨유는 이를 크게 상향한 조건을 제시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또한 홀이 내부적으로 이적 의사를 강하게 드러낼 경우, 뉴캐슬 역시 협상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다”라며 맨유행 여지가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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