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1.0대 1…광역단체장 49명·국회의원 재보선 35명 후보 등록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오후 8시 현재 총 6천833명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이 가운데 등록을 모두 마친 후보는 4천243명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등록 완료 기준으로 전체적인 평균 경쟁률은 1.0대 1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및 교육감 각각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 933명, 기초의원 3천35명 등 총 4천227명의 '풀뿌리 일꾼'을 선출한다.
광역단체장 선거에는 49명(1.9대 1)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밖의 선거 단위별 등록 후보 수는 기초단체장 513명(1.6대 1), 광역의원 1천482명(1.2대 1), 광역비례 226명(0.7대 1), 기초의원 3천973명(0.9대 1), 기초비례 508명(0.8대 1), 교육감 47명(2.0대 1) 등으로 집계됐다.
지방선거와 함께 14곳 지역에서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도 치러진다.
국회의원 재보선의 경우 35명(1.4대 1)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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