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리버풀 사령탑, 결국 그대로 간다! HERE WE GO 컨펌 “다음 시즌도 슬롯이 감독 맡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리버풀 사령탑, 결국 그대로 간다! HERE WE GO 컨펌 “다음 시즌도 슬롯이 감독 맡아”

인터풋볼 2026-05-14 20:55:57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리버풀 아르네 슬롯 감독의 유임이 확정적인 분위기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4일(한국시간) “슬롯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리버풀 감독으로 남게 됐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지난 시즌 ‘명장’ 위르겐 클롭의 뒤를 이어 리버풀 지휘봉을 잡은 슬롯 감독. 빅리그 사령탑 경험이 없는 인물인지라 그의 지도력에 의문을 품는 시선이 많았다. 이제 막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밟은 젊은 감독이 리버풀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

뛰어난 성과로 우려를 잠재웠다. 리버풀 사령탑을 맡은 첫 시즌에 PL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리버풀 팬들의 마음을 뺏었다. 여기에 구단 수뇌부의 신뢰까지 등에 업은 슬롯 감독은 알렉산더 이삭,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등 핵심 전력들까지 선물 받아 올 시즌에는 더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한 시즌 만에 추락했다. ‘디펜딩 챔피언’ 위용이 무색하게도 현재 리그 순위는 4위에 밀렸고 잉글랜드 FA컵, 풋볼리그컵(EFL컵) 등 자국 컵 대회에서도 모두 일찌감치 탈락했다. 여기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파리 생제르맹(PSG)에 패해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시즌 도중 부상자들이 자주 나와 팀 전력을 온전히 유지할 수 없긴 했지만, 아쉬운 성적인 것은 분명했다.

그 결과 비판의 화살은 슬롯 감독을 향했고 경질설까지 제기됐다. 리버풀이 새로운 사령탑으로 현재 ‘감독 최대어’인 사비 알론소를 데려올 수 있다는 소문도 돌았다. 하지만 이를 두고 슬롯 감독은 “현재 프리시즌 투어 일정도 이미 정해졌고 새 선수 영입과 관련된 대화도 구단과 계속 진행 중이다. 나 역시 그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라며 자신의 경질설을 간접적으로 일축했다.

현재 분위기를 보면 슬롯 감독의 유임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상황이다. 특히 로마노 기자가 잔류 가능성을 강하게 언급한 만큼 다음 시즌에도 슬롯 감독이 계속 리버풀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과연 그가 다시 한번 팬들의 신뢰를 되찾고 반등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