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나락스, IPO 흥행 릴레이…기관·개인 이어 우리사주까지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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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IPO 흥행 릴레이…기관·개인 이어 우리사주까지 ‘완판’

데일리 포스트 2026-05-14 20:39: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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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마키나락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마키나락스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코스닥 상장을 앞둔 피지컬 AI 전문기업 마키나락스가 임직원 대상 우리사주 청약에서도 흥행을 이어갔다.

마키나락스는 14일 “공모주식 2,635,000주 중 13.26%인 349,300주(약 52.4억 원 규모)를 우리사주조합에 배정한 결과, 전량 완판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정된 물량은 근로복지기본법에 따라 상장 후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이번 우리사주 완판은 산업 현장에서 AI 솔루션을 직접 개발하고 적용하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청약에 참여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최근 상장한 AI 기업 중 13%가 넘는 높은 비중을 우리사주로 할당했음에도 이를 모두 소화한 것은 내부 구성원들이 회사의 장기적 성장성에 강한 신뢰를 보낸 결과로 풀이된다.

이로써 마키나락스는 IPO 과정에서 총 4개의 흥행 기록을 세우게 됐다. 앞서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 1,19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물론, 의무보유 확약률이 코스닥 역대 최고치인 78.2%에 달하며 기관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일반청약 역시 2,807.8대 1의 경쟁률과 함께 올해 최대인 약 13.9조 원의 증거금을 끌어모으며 화제를 모았다.

2018년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AI 운영체제 '런웨이(Runway)'를 통해 자동차, 반도체, 에너지 등 핵심 산업군의 지능화를 이끌어온 강자다. 지난 7년간 연평균 84%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 수주액도 전년 대비 약 2.8배 급증하며 실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은 기술 고도화와 일본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투입될 계획이다.

마키나락스 측은 “산업 최전선에서 AI의 가능성을 목격하는 임직원들이 투자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이번 완판의 의미가 남다르다”며 “오는 20일 상장을 발판 삼아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의 독보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7년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자동차, 반도체, 에너지, 배터리, 국방 등 고난도 AI 운영을 요구하는 현장에서 AI 운영체제(AI OS, AI Operating System)를 기반으로 6000건 이상의 산업 특화 AI 모델을 적용하며 다양한 산업 현장 레퍼런스를 만들어 피지컬 AI 선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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