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행 최고의 선택이었네...‘신입생’ 음뵈모의 술회 “여기서 내 강점 더 잘 알고 플레이도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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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행 최고의 선택이었네...‘신입생’ 음뵈모의 술회 “여기서 내 강점 더 잘 알고 플레이도 발전”

인터풋볼 2026-05-14 2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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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브라이언 음뵈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온 뒤 한 단계 더 성장했다고 술회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3일(한국시간) “음뵈모는 브렌트포드 시절과 비교해 맨유에서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분명한 변화가 생겼다고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음뵈모는 이번 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은 ‘신입 공격수’다. 브렌트포드에서 뛰며 차근차근 성장을 거듭한 그는 지난 시즌 42경기 20골 9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PL) 최정상급 골잡이로 떠올랐다. 자연스레 빅클럽들의 인기 매물이 됐는데 음뵈모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응원한 맨유로 이적을 택했다.

맨유에서도 임팩트를 톡톡히 발휘했다. 시즌 초부터 매서운 공격력을 뽐내며 최전방을 진두지휘했다.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등을 상대로 득점포를 뽑아내는 ‘빅클럽 킬러’ 본능도 과시했다. 후반기 활약은 아쉬웠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과 잦은 A매치 일정으로 인해 체력이 저하되며 폼이 다소 하락했다.

그럼에도 현지에서는 ‘신입생’으로서 맨유에서의 첫 시즌을 어느 정도 준수하게 보냈다는 평을 받는다. 브렌트포드 시절과 달리 원톱 스트라이커, 가짜 9번, 윙어 등 다양한 최전방 포지션에서 뛰어야 했는데 어디에서든 제 몫을 해줬고 성적도 현재까지 공식전 32경기 10골 3도움으로 준수하다.

음뵈모는 맨유에 와서 비로소 자신의 장점을 확실히 알게 됐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음뵈모는 “맨유에서 내 강점이 무엇인지 더 잘 이해하게 됐다. 바로 스피드와 수비 라인을 넓게 벌리는 움직임이다. 그리고 항상 들었던 말이 있다. 골을 넣고 싶다면 뒷공간 침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움직임이 없다면 득점 가능성도 줄어든다. 그래서 그런 조언들을 경기에서 적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브렌트포드에서도 동료들과 정말 가까운 사이였는데 왔을 때도 비슷한 분위기를 느껴서 기뻤다. 경기장 밖에서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한 덕분에 경기장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좋은 호흡이 만들어졌다. 그 덕분에 내 플레이가 정말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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