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최전방 미래 걱정 없다! “엄청난 발전 이룬 오비 마틴, 1군에 충분히 자리 잡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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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최전방 미래 걱정 없다! “엄청난 발전 이룬 오비 마틴, 1군에 충분히 자리 잡을 수 있어”

인터풋볼 2026-05-14 19:45: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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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치도 오비 마틴이 1군 주축으로 자리 잡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을 전망이다.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3일(한국시간) “올 시즌 오비 마틴은 아카데미 무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장기적 성장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득점 외적인 부분에서 확실한 발전을 이뤄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비 마틴의 이러한 성장 과정을 두고 대런 플레처 맨유 U-18 감독이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단순한 득점력뿐 아니라 경기 전반적인 부분에서 발전한 점을 크게 평가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2007년생, 오비 마틴은 덴마크 국적 공격수다. 아스널 U-18 팀에서 시즌 30득점 이상을 몰아치는 놀라운 득점력을 과시하며 유명 인사가 됐는데 지난 시즌 맨유로 전격 이적했다. 맨유 유스 팀에서도 존재감을 여전했다. U-18 첫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이후 월반을 거듭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줬고 후반기에는 1군 데뷔까지 성공하는 등 승승장구했다.

이번 시즌은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다. 스트라이커로서 득점력은 뛰어나지만, 그 외 경기력은 전반적으로 부족하다는 혹평을 받았기 때문. 결국 유스 무대에서 다시 담금질에 나섰는데 이는 대성공이었다. 매체에 따르면 오비 미틴은 현재 볼 키핑, 연계 플레이, 전방 압박, 창의성 등 스트라이커로서 필요한 여러 능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비 마틴의 성장세를 지켜본 플레처 감독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오비 마틴은 정말 크게 성장했다. U-18 경기에서 보면 움직임, 전술 이해도, 스트라이커로서 전반적인 플레이가 모두 좋아졌다. 우리는 원래도 그가 골을 넣을 수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이제는 포스트 플레이와 연계 능력까지 발전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 그는 “이제는 동료들에게 도움을 만들어주는 모습도 자주 보여주고 있다. 그건 리더십을 의미한다. 오비 마틴은 1군과 U-21에서 얻은 경험을 U-18 팀에도 가져오고 있다. 이번 시즌에 그는 엄청난 발전을 이뤘다”라고 평가했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이번 시즌은 오비에게 단순히 골 기록을 쌓는 시간이 아니라, 프로 무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반을 만드는 과정이었다. 오비 마틴은 시즌 초만해도 활동량과 수비 가담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시즌이 진행될수록 해당 부분 역시 크게 개선됐다. 결과적으로 구단이 요구한 성장 과정을 충실히 수행하며 6개월 전보다 훨씬 더 밝은 미래를 기대케 했다. 장기적으로는 맨유 1군에서 충분히 자리 잡을 수 있는 재능이라는 기대도 함께 커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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