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에스파(aespa)가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
‘WDA (Whole Different Animal)’는 웅장한 신스 베이스와 묵직한 훅이 돋보이는 힙합 기반 댄스곡이다. 퍼포먼스 역시 힙합 무브와 그루브를 중심으로 구성돼 강렬한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코러스 구간의 간결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동작, 완급 조절이 살아 있는 그루브, 벌스와 아웃트로에서 멤버별 개성과 캐릭터를 살린 안무가 관전 포인트다.
비주얼 콘셉트도 한층 강렬하다. 이번 활동에서 에스파는 밀도감 있는 실루엣과 구조적인 스타일링을 앞세워 슬릭하면서도 초월적인 분위기를 완성할 예정이다. 강렬한 의상과 퍼포먼스가 만나 또 한 번 압도적인 무대를 예고한다.
에스파는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5일 KBS2 ‘뮤직뱅크’, 16일 MBC ‘쇼! 음악중심’, 17일 SBS ‘인기가요’까지 주요 음악방송에 연이어 출연하며 ‘WDA’ 무대를 선보인다.
정규 2집을 향한 기대감도 뜨겁다. 에스파는 선공개곡 활동에 이어 29일 오후 1시 정규 2집 ‘LEMONADE’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같은 날 음반도 발매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스파 힙합 콘셉트 너무 기대된다”, “무대 찢을 듯”, “WDA 퍼포먼스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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