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송승은 기자┃부산 KCC 황금기를 이끄는 허훈, 최준용, 송교창, 장재석이 국가대표로 부름 받아 나란히 태극마크를 단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4일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5~6차전을 대비한 남자 농구 국가대표 훈련 대상자 16명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오는 7월 3일과 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대만, 일본과 맞대결을 펼친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은 KCC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합작한 허훈, 최준용, 송교창, 장재석을 선발했다.
허웅은 최종 16인에는 없지만, 24인 예비 명단에는 포함됐다.
특히 허훈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처음으로 대표팀에 승선했다.
최준용도 2022 FIBA 아시아컵 예선 이후 4년 만에 대표팀에 합류한다. 송교창은 2024년 이후 2년 만이다.
KCC 선수들 중심으로 해외파 자원들도 대거 포함됐다. 이현중(나가사키 벨카), 여준석(시애틀대)도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이밖에 이정현(소노), 변준형(정관장), 이승현(현대모비스), 안영준(SK), 유기상(LG), 이원석(삼성), 이우석(국군체육부대), 이두원(KT) 등이 발탁됐다.
신예 자원인 문유현(정관장)과 에디 다니엘(SK)도 마줄스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훈련 대상자 16명은 오는 6월 1일 소집돼 약 한 달간 강화훈련에 돌입한다. 최종 엔트리 12명은 경기 전 테크니컬 미팅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아시아 예선 1라운드에서는 조별 상위 3개 팀이 2라운드행 출전권을 획득한다. 2라운드 결과에 따라 내년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의 향방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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