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스타들의 증량이 환영받고 있다.
지난 13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캠핑 편 댓글 보고 계속 울었다. 처음으로 몸무게 60kg 찍은 걸 고백했는데 사람들이 훨씬 보기 좋다고"라며 "30년 모델 했으면 이제는 좀 쪄도 된다면서 진짜 눈물 났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한혜진은 3월 자신의 채널에서 자신이 임계점으로 정해준 58kg이 넘었다며 걱정했다. 이어 4월에는 풍자, 엄지윤과 함께한 캠핑 영상에서 여러 음식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의 제목은 '한혜진 몸무게 60찍었다'라고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살 붙으니까 훨씬 예쁘고 미쳤음", "잘 웃고 재밌어짐", "키가 커서 티도 안나요", "얼굴이 훨씬 예뻐요", "지금 너무 좋다" 등 오히려 한혜진의 증량에 열띤 반응을 보였다.
최근 연예계를 중심으로 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체형, 이른바 '뼈말라'가 유행처럼 소비되면서 과도한 다이어트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연예인 본인의 건강을 해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를 동경하는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왜곡된 신체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스타들의 증량이 반가운 소식으로 들리기도 한다.
최근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신영은 '요요가 반가운 스타'로 꼽히기도 했다.
그는 "다이어트 유지를 13년 했는데, 몸무게 피크였을 때가 09년도다. 153cm에 88kg이었다. 1년 만에 44kg을 뺐다"며 "원상 복귀하는 덴 6주 밖에 안걸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신영은 체중이 돌아오게 된 것에 대해 고 전유성의 특별한 유언이 있었다고 밝혀 더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신영은 몸무게 관리를 하는 동안 전유성 앞에서 '못 먹는다'고 했고, 전유성은 이에 대해 "'나는 짬뽕이 먹고 싶은데 지금 못 먹어. 너 먹고 싶을 때 다 먹어'라고 하셨다"라며 "'신영아 네가 행복해야 돼. 누구한테 쫓기지 마. 끝은 똑같아'라는 말을 하시고 돌아가시는 걸 제가 보지 않았나. 나를 사랑하자, 뚱뚱한 것도 나고 마른 것도 나다"라며 변한 마음가짐에 대해 설명했다.
'뼈'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마른 체형이었던 주우재는 최근 70kg으로 증량해 눈길을 끌었다. '놀면 뭐하니?'에서는 '식신' 정준하에게 도전장을 내미는가 하면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는 "지금 70.5kg를 유지하고 있다. 증량 목표는 없다. 다시 돌아가지만 말자는 느낌"이라고 근황을 밝히며 컵라면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확실히 안색이 좋아졌어요", "비주얼 최고점", "자랑할만 하다", "70부심 미쳤다", "꺼드럭 거리다 다시 60kg대 되면 안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각 유튜브 채널, KBS 2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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