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문찬식 기자]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가 14일 강화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1년 6개월 동안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2,900회의 주민 면담과 1,800회의 현장 방문을 통해 강화의 현실과 과제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말로만 준비된 후보가 아니라 실제 군정을 책임져 본 경험과 실행력을 갖춘 후보”라며 “지금 멈추면 강화의 미래도 멈추기 때문에 이번 선거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또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 평화경제특구 추진, 강화~계양 고속도로 건설, 강화고려박물관 건립 등을 강화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으로 제시하며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다시 군민 앞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서도 “4년 뒤 강화는 AI·바이오 기반 첨단산업과 스마트 농업, 문화·관광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로 변화할 것”이라며 “청년이 돌아오고 아이 키우기 좋으며 어르신이 행복한 ‘살고 싶은 강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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