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안교재·정희윤 후보 등록…수원시장 3파전 확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재준·안교재·정희윤 후보 등록…수원시장 3파전 확정

경기일보 2026-05-14 18:52:02 신고

3줄요약
image
(왼쪽부터) 수원시장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후보, 국민의힘 안교재 후보, 개혁신당 정희윤 수원시장 후보. 경기일보DB

 

6월3일 예정된 수원특례시장 선거가 재선에 나서는 이재준 현 시장과 이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안교재, 개혁신당 정희윤 후보 등 3파전 구도로 치러진다.

 

14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세 후보는 지방선거 본후보 등록 첫날인 이날 팔달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 절차를 마무리했다,

 

더불어민주당 주자로서 재선에 나서는 이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치고 연무반딧불이시장과 조원시장, 수원희망자활센터 등을 방문했다.

 

이 후보는 “전통시장, 골목상권, 복지시설, 자활현장은 수원 민생이 생생하게 드러나는 곳”이라며 “시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선거를 하겠다”고 밝혔다.

 

안교재, 정희윤 후보도 팔달구선관위를 방문해 본후보 등록 절차를 완료,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안 후보는 이날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등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를 방문해 노동 현안을 청취하고 ‘원팀’으로서의 정책 협력을 약속했다.

 

정 후보도 천하람 원내대표와 광교신도시 일대 공동 유세를 시작으로 선거 행보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정 후보는 “거대 양당으로 고착화된 정치 구도를 타파하고 수원에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 지역은 3선을 지낸 염태영 전 시장에 이어 2022년 지선에서 이 시장이 당선되며 4대째 민주당 인사가 내리 당선됐다.

 

이에따라 이번 선거는 ‘20년 민주당 아성’ 공고화에 나서는 민주당과 이를 저지, 탈환하려는 야권의 각축전이 될 예정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