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실패 없는 선물은 장미 한 송이와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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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 실패 없는 선물은 장미 한 송이와 '이것'입니다

엘르 2026-05-14 18:39:56 신고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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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향수, 키스로 이어지는 성년의 날 전통 3종 세트 중에서 최근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카테고리는 단연 향수예요. 향 취향이 세분화되면서 니치 향수의 성장세를 등에 업고 지난해 국내 향수 시장 규모가 1조 원을 넘겼습니다. 하지만 이제 막 스무 살 문턱을 넘은 이들에게는 아직 확고한 향 취향이 정립되지 않았을 확률이 높아요. 달콤한 플로럴이나 진한 우디는 자칫 올드하게 느껴지고, 단순한 시트러스는 개성이 부족할 수 있어요. 그사이 어디쯤, 남녀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어울릴 젠더리스 향수라면 선물을 받는 이의 취향을 깊이 알지 못해도 실패할 확률을 크게 낮아집니다. 5월 18일 성년의 날, 첫 향수 선물로 안성맞춤인 8개의 향수를 큐레이션했습니다.


클래식 웜 코튼 by 클린

이름 그대로 갓 세탁한 보송보송한 면 수건을 연상시키는 깨끗한 향이에요. 성별의 경계는 물론 호불호조차 거의 존재하지 않아 향수 입문자에게 선물하기 좋아요.


애프터 배스 by 센녹

갓 샤워를 마친 뒤 피부에 맴도는 포근한 비누 향과 우디 베이스가 어우러져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향기예요.


모로칸 가드너 by 헉슬리

건조한 모로코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향. 싱그러운 신록의 향기와 부드러운 머스크가 차분하게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향이에요.


CK One by 캘빈클라인

1994년에 론칭한 젠더리스 향수의 상징적인 존재. 상쾌한 베르가못과 그린 티 뒤에 머스크와 우디 베이스가 차분하게 중심을 잡아, 향수를 막 알아가는 입문자에게 여전히 유효한 클래식이에요.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 by 조 말론 런던

해변의 공기를 머금은 듯한 솔티 그린 노트가 특징입니다. 가볍고 중성적인 향조 덕분에 첫 니치 향수로 딱이에요. 다른 향수와 레이어링하는 감각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도 있고요.


레이지 선데이 모닝 by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화이트 라일락과 클린 머스크가 어우러져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는 향이에요. 쿨하고 감각적인 보틀 디자인 덕분에 화장대 위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어나더 13 by 르라보

자극적이지 않은 향이 체취와 섞이면서 미묘하게 고유한 잔향을 남깁니다. 획일화되지 않은 자신만의 시그니처 살내음을 갖고 싶어 하는 이에게 추천!


도손 by 딥티크

튜베로즈와 오렌지 블로섬이 클래식하면서도 관능적인 무드를 자아내는 향수예요. 바디 오일이나 캔들을 함께 묶어 세트로 선물하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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