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1천55명 우상호 지지 선언…성수고 교장단 등 김진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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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1천55명 우상호 지지 선언…성수고 교장단 등 김진태 지지

연합뉴스 2026-05-14 18:2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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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 첫날인 13일 후보 등록을 마친 여야 강원도지사 후보들은 지지세 확산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2030 청년유권자 1천55명 지지선언 2030 청년유권자 1천55명 지지선언

[우상호 후보 선거캠피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이날 강원대학교 후문 인근에서 열린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를 지지하는 강원 2030 청년 유권자 1천55인'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참석 청년들은 "강원 경제가 2년째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지난해에만 4천명이 넘는 청년이 고향을 떠나야 했다. 청년이 떠나는 지역에는 미래가 없다"며 우 후보는 강원의 위기를 바꿔낼 힘과 경험을 갖춘 적임자"라고 지진 이유를 밝혔다.

청년들의 지지 선언을 받은 우 후보는 강원도 청년들이 다시 꿈꿀 수 있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우 후보는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준비한 자리라 더욱 뜻깊다"며 "지지의 기쁨보다 정치인으로서 미안함이 더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천55라는 숫자는 강원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청년들의 결심이 모인 것"이라며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야만 하는 현실을 끝내고, 다시 머물고 꿈꾸며 도전할 수 있는 강원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후보 등록 후 첫 주말을 맞아 '감사'와 '참여' 일정을 진행한다.

인터뷰하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인터뷰하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 후보는 오는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춘천에서 자신을 가르쳤던 초·중·고 은사님들과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행사에서는 은사님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성수고 교장단과 교육계 83인의 지지 선언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16∼17일에는 홍천과 인제에서 후보 등록 이후 도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현장 행보에 나선다.

김 후보는 강원도 곳곳에서 도민들과 직접 만나 "강원의 미래를 결정하는 힘은 투표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할 계획이다.

한편 김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1일과 13일 TV 토론회에서 춘천∼속초 간 동서고속철도 사업 추진을 둘러싼 김 후보의 발언에 대해 허위사실공표로 우상호 후보 측이 고발한 것과 관련해 무고로 수사기관에 고발장을 제출할 방침이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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