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출신 배우도 분노… “‘나솔’ 31기 출연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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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출신 배우도 분노… “‘나솔’ 31기 출연자 무섭다”

일간스포츠 2026-05-14 18:12: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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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민경 SNS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나는 솔로’ 31기 뒷담화 사태에 분노했다.

14일 김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솔로’를 1기부터 봐온 애청자로서 이번 기수 특정인(들) 무섭다”고 지적했다. 

이어 “착하게 살자. 짧은 인생”이라며 “남을 비난하기 전 나를 채워나가자. 연프(연애 프로그램) 안에 교훈이 너무 많다”고 덧붙였다.
사진=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 방송 캡처

지난 13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31기에서는  여성 출연자 순자가 장거리 달리기 미션 우승에도 불구하고, 룸메이트들의 날 선 발언과 옥순의 기만적인 태도에 스트레스성 위경련을 일으키며 촬영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옥순, 정희, 영숙으로 이어지는 ‘뒷담화 삼각편대’의 언행이다. 옥순은 앞서 공개된 미방영분에서 초조해하는 순자를 향해 “누가 돌아가셨냐. 왜 초상집이냐”며 조롱 섞인 발언을 던졌다.

하지만 뒤에서는 정희와 함께 “순자가 경수를 묶어놨다”, “외적으로 둘이 안 어울린다”며 순자의 외모와 연애 방식을 비하해 논란이 됐다.  

한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을 수상했다. 이두 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무자식 상팔자’ ‘이브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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