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종화 기자┃더불어민주당 장명희 안양시의원(안양1·3·4·5·9동)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장 후보는 14일 안양시 만안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완료하며, 지난 4년간의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만안의 지속가능한 변화와 발전을 위한 ‘재선 도전’의 필승 의지를 다졌다.
중앙에서 인정받은 ‘정책통’... 안양시의회 역량 끌어올려
장명희 후보는 지난 10년간 김민석, 김부겸 국회의원의 보좌진으로 근무하며 쌓은 입법 및 예산 분석 능력으로 초선 의원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미 국무부 초청 방문 지도자 프로그램(IVLP)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는 등 지역 기초의원을 넘어선 독보적인 정책 역량을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
장 후보는 “국회에서의 경험과 글로벌 인사이트를 안양 행정에 녹여내 안양시의회의 정책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고 자부한다”며,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행정의 빈틈을 메우고 글로벌 선진 사례들을 안양에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만안의 해묵은 과제 해결... ‘현장 중심’의 해결사
장 후보의 지난 임기 중 가장 큰 성과로는 24년간 방치됐던 안양역 앞 ‘원스퀘어’ 건물 철거 주도와 월곶~판교선(월판선) 준고속열차의 안양역 정차 강력 촉구 등이 꼽힌다. 또한, 전국 최초의 민자역사 지원 조례인 ‘일번가지하상가 운영·관리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침체된 구도심 상권 회복에 앞장서 왔다.
복지환경위원장으로서의 행보도 눈부셨다.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지원 조례’ 및 ‘청소년 건강권 증진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조례’를 제정하는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정책을 끊임없이 생산해 왔다.
“만안의 변화, 장명희가 앞장서겠습니다”
장명희 후보는 “안양1·3·4·5·9동은 저의 조부모부터 자녀까지 4대가 살아온 삶의 터전”이라며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지난 4년이 만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씨앗을 뿌린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시민들께 돌려드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더 뜨거운 열정으로 일하는 ‘시민의 대변인’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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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종화 기자 hwa8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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