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2026 드림나래 유니스트 캠퍼스 투어' 참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구 제공)
부산 동구 진로교육지원센터가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유니스트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공계 진로 탐색 기회 확대에 나섰다. 학생들이 과학기술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실습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 AI·기계공학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동구 진로교육지원센터는 5월 8일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림나래 유니스트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퍼스 투어에서는 기계공학과 인공지능 분야를 접목한 STEAM 기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자동차 기어 제작 과정 등을 통해 기계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학습시킨 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가위바위보 기능을 구현하는 활동에도 참여했다.
◆ 미래 과학기술 분야 관심 확대
참가 학생들은 교과서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실제 과학기술 원리를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기술이 실생활 문제 해결과 연결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번 캠퍼스 투어는 유니스트 리더십센터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 이공계 분야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과 동기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 진로체험 프로그램 지속 확대
동구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 산업과 과학기술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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