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감독, 드디어 충남아산 벤치 앉는다...수원FC와 홈 경기서 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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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감독, 드디어 충남아산 벤치 앉는다...수원FC와 홈 경기서 연승 도전

인터풋볼 2026-05-14 17:43: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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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남아산
사진=충남아산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안드레 감독이 충남아산 벤치에 드디어 앉는다. 

충남아산FC가 오는 17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두 팀이 리그 무대에서 다시 마주하는 것은 6년 만으로, 오랜 공백 끝에 성사된 맞대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남아산은 최근 흐름을 끌어올린렸다. 직전 11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세 골 차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바꿨다. 특히 김종민이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중심에 섰다. 개인 활약을 인정받아 라운드 MVP로 선정됐고, 팀 역시 베스트 팀에 포함됐다.

이번 경기는 새롭게 팀을 이끄는 안드레 감독의 공식 첫 현장 지휘 경기이기도 하다. 임관식 감독 후임으로 충남아산에 오는 안드레 감독은 취업 비자 등 행정 절차 문제로 그동안 벤치에서 직접 경기를 지휘하지 못했다. 수원FC전부터 정식으로 터치라인에 선다. K리그 복귀 후 처음 선보일 전술 방향과 운영 방식에도 시선이 모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장 밖에서는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 ‘어썸’이 기획한 친환경 행사 ‘ECO PASS DAY’가 열린다.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환경 보호 메시지를 일상 속 행동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스탬프 미션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람객은 장외 부스에서 친환경 퀴즈, 생활 실천 체크, 업사이클링 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과정을 마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응원용품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준비 과정에서도 친환경 요소를 강조했다. 스탬프 용지는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됐고, 폐플라스틱 병뚜껑이나 커피 찌꺼기 등 버려지는 재료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단순 이벤트를 넘어 환경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관중 참여 프로그램은 장내에서도 이어진다. 텀블러나 다회용기를 지참한 팬을 대상으로 인증 이벤트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선수 사인이 담긴 업사이클링 기념품이 제공된다. 하프타임에는 환경 관련 OX 퀴즈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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