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후보 등록…“반도체·교통 등 주요 사업 연속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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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후보 등록…“반도체·교통 등 주요 사업 연속성 강조”

경기일보 2026-05-14 17:43: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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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이상일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이상일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제9회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시정 연속성을 강조하며 용인의 첫 재선시장으로서의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는 14일 처인구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그간 용인에서는 재선시장이 탄생하지 않아 중요한 국면에서 시가 도약하지 못하고 주춤거렸다는 평가가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민선 8기 시장으로 용인 대도약의 기틀을 닦아놓은 만큼 꼭 재선시장이 돼 반도체와 교통·교육·문화·체육·관광·농업·복지 등 각 분야에서 시가 잘 진행해 온 일들을 진전시키고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당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반도체 특화신도시 조성 등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진행에 차질이 빚어지면 반도체와 나라, 용인의 미래엔 먹구름이 끼게 된다”며 “용인 반도체를 지키지 못하면 철도·도로망 확충사업, 일자리 창출이 어려워지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 후보는 ‘반도체 세수’를 활용해 최대 1조원 규오의 ‘실리콘 용인펀드’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각종 지원을 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또 ‘용인청년 취업 쿼터제’를 통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고교 재학생 교복 지원과 더불어 체육복까지 지원 대상 폭을 넓히고 대상포진·독감 예방접종에 대해서는 지원 대상 확대도 약속했다.

 

민선 8기 당시 70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할 경우 연 36만원을 지원하는 조례도 민선 9기에는 관련 예산을 더 확보해 65세 이상으로 확대, 지원액 상향 등에 대한 계획도 언급했다.

 

끝으로 이 후보는 “용인의 미래를 열어갈 자격이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현명한 시민들은 잘 구분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께서 민선 9기 용인 시정을 맡겨 주신다면 재정을 튼튼하게 해 시민을 위한 일들을 더 많이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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