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코리안리거 전멸 사태 다행히 막나?...'울버햄튼 강등' 황희찬 향한 브렌트포드-풀럼 관심! "예상 이적료 26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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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코리안리거 전멸 사태 다행히 막나?...'울버햄튼 강등' 황희찬 향한 브렌트포드-풀럼 관심! "예상 이적료 261억"

인터풋볼 2026-05-14 17:41: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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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황희찬은 울버햄튼을 떠날 확률이 높은데 프리미어리그 잔류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스포츠 몰'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은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프리미어리그 두 팀, 이탈리아 한 팀 관심을 받고 있다. 황희찬은 최근 몇 시즌 동안 경기력이 하락했고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것이 모두에게 현실적인 이익이다. 세 클럽이 황희찬을 노린다. 브렌트포드, 풀럼이 황희찬을 데려오려고 하며 라치오 또한 노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황희찬은 울버햄튼에서 강등을 경험했다. 황희찬은 2021-22시즌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튼으로 임대를 왔고 완전이적까지 성공했다.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29경기에 나와 12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더 날아오르는 듯했지만 부상이 겹치면서 최악의 시즌을 연이어 보냈다. 이적설에도 울버햄튼에 남은 황희찬은 올 시즌 많은 기회를 얻고도 리그 24경기 2골 1도움에 그쳤다. 

부진 속 황희찬은 울버햄튼을 떠나려고 한다. 울버햄튼도 방출을 원한다. 울버햄튼은 새 시즌 구성을 다시 짜야 한다. 재정 균형, 스쿼드 개편, 감독의 구상까지 모두 맞물린다. 이 과정에서 경험 있는 선수들이 예상 밖의 결정을 맞는 경우가 많다. 황희찬 역시 그 범주에 들어갈 수 있다. 당장 떠나야 하는 대상은 아니지만, 제안이 들어온다면 검토 가능한 이름이다. 

영국 '풋볼 리그 월드'는  "울버햄튼은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이 됐는데 많은 선수들이 떠날 것이다. 핵심 선수들 줄이탈이 예상된다. 산티아고 부에노를 비롯해 주앙 고메스, 안드레, 다비드 묄러 볼프, 조세 사, 황희찬, 라디슬라프 크레이치 등이 떠날 것이다. 울버햄튼은 선수들을 팔아 상당한 이적료를 얻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울버햄튼은 황희찬을 팔아 이적료를 챙기고 임금 지출을 줄이려고 한다. 예상 이적료로 1,500만 유로(약 261억 원)를 원한다. 브렌트포드, 풀럼이 원하고 있어 고무적이다. 모두 코리안리거와 관련이 있다. 김지수가 브렌트포드 소속이고 풀럼에서 설기현이 뛴 적이 있다. 풀럼은 최근엔 오현규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 

두 팀 중 한 팀으로 이적한다면 프리미어리그 코리안리거 전멸 사태를 막을 수 있다. 양민혁, 윤도영, 김지수 등이 임대에서 돌아오고 박승수도 있지만 1군에서 계속 뛸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황희찬이 브렌트포드 혹은 풀럼으로 간다면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간 후 이어진 코리안리거 계보를 이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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