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세라젬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세라젬 챔피언스 리커버리 라운지'는 '새로운 차원의 휴식이 승리를 완성한다'는 슬로건 아래, 기존 공간을 전면 리뉴얼한 게 특징이다.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M10·M8 Fit·M6)'과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V7·V5)' 등 헬스케어 제품을 최신 라인업으로 교체하고 공간 구성 전반을 재정비해 선수들의 휴식을 통한 컨디션 회복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리커버리 중심 환경을 구축했다.
라운지에 배치된 파우제 M 컬렉션은 특허받은 직가열 온열 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온열 자극을 전달해 근육 이완과 회복을 돕는다. 목, 어깨, 허리 등 주요 부위의 긴장을 완화하고, 훈련 전후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피로 회복과 컨디션 관리에 효과적인 휴식 환경을 제공한다. 파우제 M10은 프로 듀얼 엔진을 기반으로 목·어깨·허리를 동시에 집중 관리할 수 있다. 파우제 M8 Fit은 소재와 패턴, 색상이 다른 12종 사이드커버 선택지를 제공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맞춤형 스타일링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파우제 M6는 팔걸이가 없고 발받침이 숨겨지는 빌트인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함께 설치한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은 허리와 등, 목과 어깨까지 깊이 있는 밀착 마사지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효능·효과를 인정받은 제품으로 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 부담 완화와 회복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 과정에서 필요한 척추 관리와 근육통 완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라젬은 이번 '세라젬 챔피언스 리커버리 라운지' 조성 이전부터 대한체육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를 지원하고 국내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2023년 8월에는 대한체육회와 협약을 맺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헬스케어 가전 13대를 기증하며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2024년 7월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 캠프에 세라젬 체험존을 제공하는 등 대회 중심으로 지원을 병행했다.
한편 세라젬은 이 같은 사업 다각화 전략에 힘입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498억 원, 영업이익 25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0.7%, 영업이익은 109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9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단순 체험 공간이 아닌 선수들의 경기력과도 맞닿아 있는 휴식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대한체육회와의 협력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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