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안철수·송언석 “추미애·이광재는 철새” 싸잡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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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안철수·송언석 “추미애·이광재는 철새” 싸잡아 비판

경기일보 2026-05-14 17:09: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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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남에서 열린 ‘이용 하남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왼쪽부터)안철수·김선교 국회의원과 송언석 원내대표 등이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황선주기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안철수 국회의원 등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이광재 하남시갑 재보궐선거 후보를 철새로 규정하며 싸잡아 비판했다.

 

이들은 지난 13일 열린 이용 하남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하남갑이 철새도래지인가”, “보리쌀은 쌀이 되지 않는다” 등의 비유를 하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용은 12년간 시민들과 호흡해온 진실한 후보다. 이용을 이용해달라”고 운을 뗀 뒤 추미애 후보를 향해 “하남갑 지역이 철새도래지인가. 법사위에서 활동하다 하남을 버리고 도지사 후보로 출마했다. 여당은 하남 시민을 우습게 아는 거냐. 하남 시민은 자존심이 있다”고 비판했다.

 

안철수 의원(성남 분당갑)도 “저와 붙었다 패배했던 이광재 후보가 4년 만에 지역을 3번 바꿨다. 강원도에 뼈를 묻겠다 해놓고 2년 전엔 분당에 갔다. 다시 2년 만에 하남에 온 거냐”며 “어젯밤 황당해 분당 출마선언문과 하남 출마선언문 등을 인공지능(AI)에게 비교해달라고 했더니 공약이 100%일치한다고 대답했다”고 지적했다.

 

김선교 위원장(여주·양평)은 “보리쌀은 쌀이 되지 않는다. 추미애 후보가 지난 총선에서 하남갑 이용 후보에게 1천표 차로 이겼지만 결국 개인의 욕심을 위해 하남을 져버리지 않았냐”면서 “이용 후보는 낙선 후에도 하남을 떠나지 않고 묵묵히 지역을 지켜온 일꾼”이라고 치켜 세웠다.

 

그러면서 “돌 뿌리에 차였는데 두 번 차일 거냐. 하남 시민들은 (큰 바위 같은)이용 후보를 이용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이용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엔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김선교 경기도당 위원장, 송석준 국회의원,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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