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가 14일 오전 광명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중단 없는 광명 발전’을 내세우며 시정의 연속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박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지난 시간 시민과 함께 광명의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이제는 더 큰 도약과 미래 성장으로 시민의 삶을 확실히 바꾸는 유능한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명은 수도권 서남부 핵심도시로 성장할 충분한 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며 “경제와 일자리, 교통, 주거, 문화, 탄소중립까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100년 미래 글로벌 문화수도 광명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일자리 도시 ▲안전하고 균형 있는 도시 성장 ▲쾌적한 광역교통 체계 구축 ▲포용과 기본이 지켜지는 기본사회 실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 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문화와 산업, 교통 경쟁력을 두루 갖춘 수도권 핵심 도시로 성장시키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끝으로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광명의 미래 100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시민과 함께 더 크고 더 강한 광명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친 박 후보는 앞으로 시민 밀착형 현장 선거운동과 정책 중심 유세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지지세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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