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한 시대를 풍미했던 '꽃미남 스타'들의 달라진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닉쿤은 최근 2PM 자체 콘텐츠 영상에서 한층 후덕해진 비주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국 활동이 뜸했던 만큼, 오랜만에 전해진 그의 달라진 모습은 큰 화제를 모았다.
데뷔 초부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외모로 '태국 왕자'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2PM 인지도 상승에도 한몫했던 닉쿤. 그런 그가 이전보다 푸근해진 분위기로 등장,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각도와 노메이크업의 영향이었던 걸까.
2PM은 지난 9~10일 일본 도쿄돔에서 현지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후 2PM 일본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 백스테이지 사진 속 닉쿤은 우리가 기억하던 '꽃미모'를 되찾은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층 샤프해진 분위기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일으켰다.
앞서 신화 멤버 에릭은 지난 3월 이민우의 결혼식에서 한층 달라진 분위기로 이목을 끌었다. 당시 아내 나혜미와 함께 결혼식장을 찾은 에릭은 아이를 품에 안은 채 등장했다.
한 손으로 아이를 안고 이동하는 모습에서 연예인이 아닌 '아빠' 에릭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묻어났다.
특히 과거 활동 시절보다 살이 오른 듯한 모습과 편안한 분위기가 포착되며 관심을 모았는데, 이에 일각에서는 "애 둘 아빠의 여유가 느껴진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역변의 아이콘(?)'으로는 태초에 노유민이 있었다. 1세대 대표 꽃미남 아이돌로 불렸던 그는 결혼 이후 다소 관리되지 않은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며 친근한 '아저씨' 이미지를 얻었다.
하지만 노유민은 몇 년 전부터 꾸준한 다이어트는 물론 눈밑 지방 재배치, 모발 이식 등 다양한 시술을 통해 외모 관리에 힘써왔다.
10여 년째 뷰티 브랜드 광고 모델로도 활약 중인 그는 지난해 9월 엑스포츠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결혼하고 신경을 안 썼다. 부부들이 같이 먹고, 술 마시고, 야식 즐기고 이런 행복에 살지 않나. 그런 행복을 누리려니 엄청 쪘다. 그때 뷰티 브랜드가 은인처럼 나타났다"라며 꾸준한 관리를 이어갈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2PM 채널, 노유민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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