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도당 "신상진·양향자·김은혜·안철수·김문수 고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민주당 경기도당 "신상진·양향자·김은혜·안철수·김문수 고발"

경기일보 2026-05-14 16:55:35 신고

3줄요약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14일 분당구 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관련 고발장을 제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14일 분당구 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관련 고발장을 제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와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김은혜·안철수 국회의원, 김문수 전 노동부 장관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민주당 도당은 14일 분당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이들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도당은 10일 열린 신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관련,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기 전 성남종합버스 터미널 내 공용공간을 활용해 사전 선거운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도당은 “공용공간에 후보자 성명이 나타나는 영상을 상영하는 방식으로 개소식 장면을 송출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는 사실상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홍보효과를 발생시켜 공직선거법이 제한하는 사전선거운동 및 시설물 설치 금지 규정을 위반했을 소지가 있다”고 했다.

 

또한 양향자 후보와 김은혜·안철수 의원, 김문수 전 장관 등은 개소식 현장에서 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직접 호소한 점을 문제 삼았다.

 

민주당 도당은 “현직 성남시장과 전 대선후보, 현직 국회의원 등 선거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인사들이 관련된 만큼 중대한 사안”이라며 “공직선거법의 취지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수사기관의 철저한 사실관계 확인과 법리판단을 통해 위법 여부가 명확이 규명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선거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경기도당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확인해 보겠다”고 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