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KB국민은행은 러닝과 연계한 KB스타뱅킹 ‘달리자’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
‘달리자’는 만 14세 이상 KB스타뱅킹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2월 말 출시 이후 약 2개월여 만에 가입자 50만명을 돌파하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개편에서는 메달 기반의 ‘자판기’ 혜택을 강화하고 참여형 러닝 콘텐츠 라인업을 확대했다.
‘자판기’에서는 1km당 1개 메달을 제공한다. 하루 최대 10개까지 받을 수 있으며, 고객은 획득한 메달을 경품으로 교환하거나 경품 추첨에 활용할 수 있다.
일자별·월별 기록 관리 기능을 비롯해 랭킹, 챌린지, 러닝 크루 등 참여형 콘텐츠를 추가해 고객이 러닝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안드로이드 삼성헬스와 애플 건강 앱 연동에 더해 국내 대표 러닝 코칭 플랫폼 ‘런데이’ 앱과의 연동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적립된 메달 수에 따라 오클리 아이자켓 선글라스 3명, 배달의민족 1만원권 5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3000명, 파리바게뜨 3000원권 50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즐겁게 러닝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이 금융 혜택으로 연결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