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충남 대표팀이 구급 분야 '구급전술' 종목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충남 공주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대표 소방공무원들이 참가해 화재·구조·구급 등 분야별 현장 대응과 전문 기술 역량을 겨뤘다.
올해 구급전술 종목에는 전국 19개 소방본부 대표가 출전해 전문심장소생술과 다수 사상자 대응 전술 등 실제 재난 현장을 반영한 응급처치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평가받았다.
충남소방본부 대표로는 공주소방서 소속 송의섭 소방위, 권홍주 소방장, 김다빈 소방교, 손지수 소방사, 박세원 소방사 등 5명이 참가해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성호선 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전국 최고 성적표는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한 구급 역량 강화로 도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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