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전성시대 열겠다”… 김광명, 남구청장 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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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전성시대 열겠다”… 김광명, 남구청장 후보 등록

직썰 2026-05-14 16:49: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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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명 남구청장 후보. [박정우 기자]
김광명 남구청장 후보. [박정우 기자]

[직썰 / 박정우 기자] 부산 남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광명 후보가 본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지역 밀착형 생활 공약과 교통·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을 앞세워 “대한민국 일등 남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14일 부산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친 김 후보는 “구민들이 보내준 신뢰와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구의원과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남구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생활밀착형 정책과 지역 미래 성장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내놓고 있다. 대표 공약으로는 ▲구청 내 재개발 촉진센터 설립 ▲부산항선 트램 착공 및 오륙도 지선 확대 ▲전국 최초 금융자사고 개교 추진 ▲UN기념공원 세계적 관광명소화 ▲365 돌봄 시스템 구축 ▲남구형 콜버스 도입 ▲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확대 등이 포함됐다.

특히 교통과 도시개발 분야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남구는 부산의 해양·교육·관광 자원을 모두 갖춘 지역”이라며 “정체된 사업은 속도를 높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변화부터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구청장과 국회의원, 기초·광역의원이 함께 움직이는 협력 체계가 중요하다”며 “행정과 정치가 따로 움직여서는 지역 발전 속도를 끌어올리기 어렵다. 원팀 체계를 통해 남구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최근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듣는 현장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주민 불편 사항과 생활 민원을 직접 확인하며 정책 우선순위를 조정하겠다는 취지다.

그는 “정치는 결국 주민 삶을 얼마나 바꾸느냐의 문제”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평가받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각종 전과와 논란이 없는 깨끗한 후보라는 점 역시 남구민들께 신뢰를 드릴 수 있는 부분”이라며 “정책과 실천으로 평가받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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