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대구 북구 무태조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알콩달콩 가죽공작소’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알콩달콩 가죽공작소 사업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을 가진 한부모 세대에게 가죽공예품 만들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며 유대감 강화와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25명에게 지원했으며 올해는 30명으로 늘려 추진하기로 했다.
유건준 공동위원장은 “일반적으로 사춘기 아이를 가진 부모들은 양육의 어려움을 겪게 되고 한부모 가정의 경우 한쪽 성의 부재로 심리적으로 더 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좋은 기억 한 가지를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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