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의성군은 지난달 중순부터 내달 초까지 봄철을 맞아 시가지 가로수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약 3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의성읍 외 3개 면의 조형소나무와 왕벚나무 370본 대상으로 가지치기 및 수형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군은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과도하게 자란 가지와 고사 가지 등을 집중 정비했다.
또 수목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가지치기를 통해 균형 잡힌 수형을 유지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등 쾌적한 도로변 녹지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가로수는 도시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중요한 녹지 자원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정비와 관리를 통해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