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후보(김포시 제4선거구)가 김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마치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지난 3월12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오늘까지 쉬지 않고 시민 여러분 곁으로 달려갔다”며 “현장에서 들었던 귀한 말씀들과 부족한 제게 용기를 주셨던 수많은 응원들을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한강신도시를 교육특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그는 단순히 공부만 하는 도시가 아닌, 아이들과 가족이 지역에서 함께 성장하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를 위해 박 후보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추가 확보를 통한 청소년수련관 조기 완공 추진 ▲가현산·모담산 ‘숲속 서재’ 조성 등 가족힐링공간 마련 ▲IB(국제 바칼로레아) 인증학교 확대 지원 및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 등을 구체적인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미국 워싱턴대학교(커뮤니케이션 전공) 졸업과 KDI 국제정책대학원 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정책 전문가로 김포시청 비서실과 국회의원실에서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준비된 젊은 일꾼’임을 강조했다.
그는 “학부모 시선이 닿는 곳부터 살펴 교육 때문에 김포를 떠나는 일이 없게 하겠다”며 “어떤 후보가 한강신도시에 필요한 적임자인지 시민들이 현명하게 판단해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후보는 등록 이후에도 민생현장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맞춤형 교육·복지 공약을 설명하는 ‘경청·소통 중심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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