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떠난지 3년, 아직도 못 찾은 대체자...토트넘, 분데스 최고 ST 데려온다! "기라시는 안정적 득점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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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떠난지 3년, 아직도 못 찾은 대체자...토트넘, 분데스 최고 ST 데려온다! "기라시는 안정적 득점력 제공"

인터풋볼 2026-05-14 16: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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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세루 기라시는 토트넘 홋스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기라시를 토트넘이 데려오려고 한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 영입을 원한다. AC밀란, 페네르바체, 유벤투스도 영입을 하려고 한다. 밀란은 연봉을 최대 600만 유로(약 104억 원)를 주려고 한다. 토트넘은 경쟁을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은 랑달 콜로 무아니를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다시 보낼 것이고 도미닉 솔란케는 부상으로 인해 큰 힘이 되지 못했다. 30살 기라시는 단기 해결책이 될 수 있지만, 그래도 토트넘이 갈망해온 안정적인 득점력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부임 후 토트넘은 잔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잔류를 하면 여름에 스쿼드 대대적인 개편이 예고된다. 토트넘은 공격 보강을 원한다. 히샬리송, 콜로 무아니, 솔란케가 있는 최전방은 특히 개편이 필요하다.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원하는데 기라시가 타깃으로 떠올랐다.

기라시는 확실한 9번 스트라이커다. 쾰른, 스타드 렌 등에서 뛰다 슈투트가르트 이적 후 폭발했다. 2022-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2경기 11골을 넣더니 2023-24시즌 28경기 28골로 슈투트가르트 돌풍에 일조했다.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이적 직후에도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다. 리그 30경기 21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4경기 13골 5도움으로 슈투트가르트에서 모습이 반짝 활약이 아니라는 걸 보여줬다.

이번 시즌에는 분데스리가 32경기에 출전해 16골을 기록했다. UCL 10경기에서 4골 4도움을 올리면서 힘을 실었다. 현재까지 여러 팀을 거치면서 분데스리가 133경기에 나와 80골을 기록했다. 분데스리가 최고 스트라이커인 기라시는 올여름 이적시장에 매물로 나올 예정이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이후 마땅한 스트라이커를 찾지 못했다. 브레넌 존슨, 손흥민 등이 득점력을 채웠는데 둘 마저도 떠났고 올 시즌은 히샬리송이 리그에서 10골을 넣었으나 전체 경기력은 부진했고 다른 공격수들도 최악이었다. 

기라시는 토트넘에 부족한 걸 채울 수 있다. 상대 센터백과 버티며 공을 지킬 수 있고, 크로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확률이 높다. 공격 전개가 측면에 의존하는 토트넘에게는 이런 유형이 오히려 실용적이다. 특히 세트피스와 크로스 상황에서 약했던 공격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 현재 토트넘에 가장 필요한 유형이다. 즉시 전력감이기도 하다.

토트넘은 최근 들어 10대 혹은 20대 초반 유망주 수집에 집중했는데 이젠 힘을 불어넣어줄 즉시 전력감을 데려와야 할 때다. 주앙 팔리냐가 좋은 사례다. 기라시 영입 필요성이 제기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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