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Sh수협은행이 부산 사하지점을 하단역 인근으로 이전하고 ‘하단금융센터’로 새롭게 출범한다.
Sh수협은행은 부산 사하구 소재 사하지점을 하단역 인근으로 이전하고 명칭을 ‘하단금융센터’로 변경했다고 14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지난 13일 신학기 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우수 고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식을 개최했다.
새롭게 문을 연 하단금융센터는 부산 사하구 낙동남로 1422 청경빌딩 2층에 자리 잡았다. 부산도시철도 하단역 8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설명이다.
해당 지역은 대학가와 대단지 아파트 단지가 인접한 혼합 상권으로 유동 인구가 풍부해 영업 경쟁력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
수협은행은 기존 영업점의 약점으로 꼽히던 주차 공간도 개선했다. 보다 넓고 쾌적한 영업환경을 마련해 고객 편의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은 “1996년 사하지점 개점 이후 약 30년간 부산 지역 금융 발전과 함께해 온 하단금융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새로운 입지와 환경을 바탕으로 고객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지역 대표 금융센터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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