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보람그룹이 모두펫그룹과 손잡고 펫 라이프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보람그룹은 모두펫그룹과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보람상조 회원들의 펫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보람그룹의 전국 인프라와 모두펫그룹의 반려동물 멤버십 서비스를 결합해 차세대 펫 라이프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보람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규 서비스 ‘보람펫550’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서비스로는 보람상조의 펫 상조 브랜드 ‘스카이펫’과 반려동물 생체보석 서비스 ‘펫츠비아’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드라이룸과 피부질환 의료기기 등 반려동물 관련 기기 구매 혜택은 물론 펫 리조트, 스파, 유치원 등 모두펫그룹이 운영하는 다양한 펫 케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기존 상조 상품을 유지하면서 펫 서비스 상품을 먼저 이용할 수 있는 ‘분할사용’ 방식이 적용된다. 이용한 금액은 기존 납입금에서 차감되며, 행사 종료 후에도 기존 계약 혜택은 유지된다.
모두펫그룹은 오는 6월 부산과 울산, 양산에 ‘보람펫 홍보관’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반려동물복지사가 상주해 서비스 구성과 이용 절차 등을 안내한다.
양사는 향후 반려동물 케어 서비스 분야에서 추가 협업 가능성도 검토할 방침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보다 전문적이고 품격 있는 서비스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모두펫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케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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