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호·이재홍 보수단일화 선언…손배찬 與후보와 1대1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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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이재홍 보수단일화 선언…손배찬 與후보와 1대1 매칭

경기일보 2026-05-14 15:5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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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용호 파주시장 후보와 무소속 이재홍 파주시장 후보(전 파주시장)가 이 후보 선거거사무소에서 보수 단일화를 선언하고 있다. 김요섭기자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시장 후보와 무소속 이재홍 파주시장 후보(전 파주시장)가 이 후보 선거거사무소에서 보수 단일화를 선언하고 있다. 김요섭기자

 

국민의힘 박용호 후보와 무소속 이재홍 전 파주시장이 보수 단일화를 선언, 더불어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후보와 1대1매치가 성사됐다.

 

두 후보는 14일 오후 운정신도시 이재홍 전 시장 사무실에서 보수단일화에 합의하며 “ 민주당의 전횡적 시정을 누르고 지방선거에서 압승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이 후보는 보수 재건을 위해 이날 무소속 후보직을 내려놓고 백의종군하는 자세로 국민의힘 박용호 후보를 돕는다.

 

이들은 단일화 성명서를 통해 “제9회 지방선거에 임함에 있어 국민의힘 박용호 후보와 무소속 이재홍 후보는 작금의 민주당의 헌법파괴적 국정운영에 맞서 나라의 장래를 우려하는 보수 시민과 r국민의힘의 절체절명의 어려움을 깊히 인식하고, 보수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했다”면서 “ 민주당의 전횡적 시정을 누르고 지방선거에서 압승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천명했다.

 

박용호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필사즉생의 각오로 최선을 다해 승리를 위해 매진하고, 오직 하나 파주의 발전을 위해 전력투구하겠다”며 대승적 결단을 해준 이 전 시장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재홍 전 시장 은 “파주 시민들이 두 후보의 간절한 호소를 적극 혜량해 파주에서 국민의힘 박용호 시장 후보, 시.도의원 후보 등이 모두 승리해 보수정신의 재건, 서민 일자리 창출과 튼튼한 안보를 통한 상생번영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적극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시장 후보는 이날 파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파주시장 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필사즉생의 각오로 승리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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