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노후·위험간판 무상 철거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태풍·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구조적 결함이나 노후화로 인해 낙하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간판을 대상으로 무상 철거를 지원한다.
철거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며, 벽면 이용간판 5건과 돌출간판 5건 등 총 6곳 간판 10건을 철거한다.
울주군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상 간판을 추가 발굴해 철거 사업에 나선다.
울주군 관계자는 "낡고 위험한 간판은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잠재적 요소"라며 "철거 사업을 통해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시경관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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