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김재환 기자┃경기도 의정부시는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2일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출전 선수단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종목별 입상 선수들과 체육회 이사회 임원, 출전 종목 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해단식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성과 보고, 메달 전수식, 만찬 순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 시상은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렸으며, 그 세부 내역은 다음과 같다.
△우수종목상(1위 의정부시장애인골프협회, 2위 의정부시장애인탁구협회, 3위 의정부시장애인육상연맹) △입상자 시상(금메달 김민주, 김숙자, 한지호, 김정빈, 윤시훈 / 은메달 임해숙, 이상규, 이연우, 김지태, 김은희 / 동메달 김도영, 윤종욱, 김재영, 조태훈, 김성환, 신진수, 이형호, 이욱진, 장희수, 배정호) △시범경기 시상(허건행, 정시훈, 피준호, 김흥수) △다관왕 시상(김민주) 등 각 부문별 시상이 차례로 이어지며 대회 기간 동안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의 노고를 넉넉히 치하했다.
대회 선수단 부단장을 맡은 박향진 수석부회장은 "입상한 선수들뿐 아니라 아쉽게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선수들까지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체육회 이사회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김선필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에 의정부시 선수단은 총 11개 종목 128명이 출전해 종합 18위를 기록했으며, 금메달 4개, 은메달 9개, 동메달 9개 등 총 2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며 "이는 지난해 열린 제15회 대회보다 한 단계 상승한 성적으로,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선수단의 뜨거운 열정과 투혼이 내년 대회에서도 더욱 빛나는 결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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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김재환 기자 kumdo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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