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승객을 가득 태운 관광버스 2대가 마치 레이스를 벌이듯 도로를 질주합니다.
닿을 듯 차간 거리를 바짝 좁히고 앞 버스를 뒤따라가던 소형 버스가 속력을 못 이기고 중심을 잃더니 도로 위에 전도됐습니다.
지붕에까지 승객을 태우고 벌인 '죽음의 질주'.
지난 10일(현지시간) 파키스탄의 유명 관광지인 킨자르호수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사고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사망자는 없었지만, 소형 버스에 타고 있던 2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제작: 김화영 맹세은
영상: 로이터·X @ZahraShahPTI·@Ian_Collins_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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