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체납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과천시는 13일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천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지방세 이월체납액과 체납자 수 등을 기준으로 5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과천시는 의왕·양평·여주·동두천시 등과 함께 5그룹에 편성돼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지방세 체납 업무 전반을 살피는 그룹별 평가와 도 주관 기획징수 평가로 나눠 실시됐다. 과천시는 도세 체납 정리 노력과 기획징수 추진 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5그룹 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그동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와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 체납 안내문 발송과 납부 독려 등 체계적인 체납 정리 업무를 추진해 왔다. 또 자진 납부를 유도하며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과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에도 힘써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체납 정리를 통해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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