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송승은 기자┃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이 베테랑 가드 윤예빈을 영입하며 전력 안정화에 속도를 냈다.
KB는 14일 용인 삼성생명에서 활약한 윤예빈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윤예빈은 계약 기간 3년, 연간 총액 1억 5000만 원 조건으로 KB 유니폼을 입는다.
구단은 "윤예빈은 오랜 기간 꾸준히 주목해 온 선수다. 풍부한 경험과 성실함을 겸비한 만큼 코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신뢰를 보냈다.
윤예빈은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KB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 "10년간 함께했던 삼성생명과 팬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동안의 소중한 기억을 마음 깊이 간직하겠다"며 친정 팀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지난 시즌 통합우승을 달성한 KB는 FA 시장에서 일부 변화도 겪었다. 팀의 핵심 슈터였던 강이슬이 아산 우리은행으로 이적했지만, 박지수 잔류와 윤예빈 영입으로 공백 최소화에 성공했다.
KB는 "조직력과 안정감을 더 강화하게 됐다. 2시즌 연속 통합우승이란 목표를 향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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