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20억 원 매입, 매입분의 75%인 15억 원 소각 및 5대1 주식병합 병행 추진으로 주가 안정성 확보
-자사주 소각과 주식병합 동시 추진은 와이즈버즈 창사 이래 처음
청년재단과 서민금융진흥원이 청년층 금융 사각지대 해소와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협력에 나선다.
재단법인 청년재단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서민금융진흥원과 청년 금융 접근성 향상 및 금융 이해도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금융생활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청년재단이 운영 중인 전국 청년지원센터 네트워크와 서민금융진흥원의 금융 상담·정책 지원 인프라를 연계해 청년 대상 금융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전국 청년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찾아가는 재무상담’을 운영하고, 청년 금융상품 및 정책 정보 제공, 재무상담과 금융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년지원센터 종사자 대상 금융 이해 교육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청년지원센터 방문 청년들에게 재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정책 활용 방법 등을 안내해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청년재단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과 재무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청년층의 금융 고민과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하는 간담회도 진행됐다. 참석한 청년들은 자산 관리와 신용 관리 등에 대한 어려움을 공유했으며, 서민금융진흥원 측은 관련 재무 상담과 정책 정보를 안내했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청년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금융 상담과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청년층이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청년의 자립과 미래 설계를 위해 금융 이해와 정책 활용은 중요한 요소”라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재단은 청년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을 비롯해 국민연금공단, NH농협, 지역 금융기관 등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