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새 경영철학 선포…미래전략 전담조직 신설 등 경영체계 구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마사회 새 경영철학 선포…미래전략 전담조직 신설 등 경영체계 구축

경기일보 2026-05-14 14:34:15 신고

3줄요약
image
한국마사회 전경. 한국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가 새로운 경영체계 구축에 나섰다.

 

한국마사회는 14일 기관장의 경영 철학을 반영한 새로운 경영방침과 슬로건을 공식 확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동시에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경영방침은 ▲신뢰경영 ▲미래혁신 ▲생명존중 ▲문화지향 등 네 가지 핵심 가치로 구성됐다.

 

이는 우 회장이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현장 중심 소통, 조직 내 신뢰 회복, 미래 성장동력 확보, 안전과 생명 존중, 그리고 말산업의 문화적 가치 확산 의지를 제도적으로 구체화한 것이다.

 

새 경영슬로건은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으로 정해졌다.

 

단순히 경마산업 운영기관을 넘어, 국민 일상 속에서 말산업과 레저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기관으로의 역할 전환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우 회장은 “공기업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신뢰에서 출발한다”며 “소통을 기반으로 말산업이 국민 생활 속 문화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조직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경영전략 기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가장 큰 변화는 본부 단위의 전략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본부 신설이다.

 

미래전략본부는 기획조정, 혁신, ESG, AI 기반 디지털 전환 기능 등을 통합 수행하며, 중장기 전략 수립과 예산 조정, 신사업 발굴까지 총괄한다.

 

기존 경영관리본부는 지원 기능 중심의 경영지원본부로 재편돼 전략과 지원의 역할을 명확히 분리했고, 지역 조직도 사업 확장에 맞춰 명칭을 조정했다.

 

부산경남지역본부는 오는 9월 예정된 영천경마장 운영 확대를 반영해 영남지역본부로, 제주본부는 제주지역본부 등으로 각각 변경됐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