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안팎으로 넓어진 배틀그라운드”...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로 오프라인·모바일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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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안팎으로 넓어진 배틀그라운드”...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로 오프라인·모바일 콘텐츠 강화

소비자경제신문 2026-05-14 14:2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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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지식재산권, IP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크래프톤이 대표작 ‘배틀그라운드’를 앞세워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넘어 오프라인 공간과 모바일 콘텐츠를 결합하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모습입니다.

먼저 팬덤 기반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크래프톤은 지난 3월 ‘PUBG 9주년 페스티벌’을 열고 개발진 팬미팅과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배틀그라운드의 9년간 성과를 돌아보고 이용자와 소통하는 자리였습니다.

크래프톤이 오는 17일까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서울 성수동에서 '가든안가든' 팝업 정원을 운영한다. [사진=이해석 기자]
크래프톤이 오는 17일까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서울 성수동에서 '가든안가든' 팝업 정원을 운영한다. [사진=이해석 기자]

최근에는 오프라인 공간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 중인 팝업 정원 ‘가든안가든’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오는 17일까지 운영됩니다.

배틀그라운드의 대표 아이템인 길리수트와 차량 등에 식물 연출을 더해 게임 속 전장을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모바일 콘텐츠 업데이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출시 8주년을 맞아 ‘올림포스’ 테마 모드를 선보였습니다.

에란겔과 리빅 등 주요 맵에 신화적 요소를 반영해 새로운 전투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는 15일부터는 8주년 기념 프로필과 테두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크래프톤은 앞으로도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해 게임과 오프라인 공간, 문화 콘텐츠를 연결하는 시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대표 IP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전략이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기자입니다.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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