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 협력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천대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원식 가천대 대외협력처장과 윤일준 KTC 경영전략마케팅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산업 분야 공동 연구개발(R&D), 산학협력 확대, 피지컬 AI 분야 기술 표준 및 가이드라인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차세대 전략산업 공동 연구 ▲피지컬 AI 분야 표준화, 안전성,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기준 개발 ▲산학협력단 및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상 시험·인증 컨설팅 지원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대학원 교육과정 연계 등이 꼽힌다.
가천대 관계자는 “2024년 세계 최초로 설립한 반도체대학의 교육 역량과 KTC의 시험·인증 인프라를 연계해 실무형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기술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라며 “바이오헬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공동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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